나이들어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몸이든 마음이든 어디든 아프지 않았으면 하고 생각해.
시간이 흐르는 것도 어쩔 순 없지만
그것도 살아지니 감사할 일이라고 여기길 하고 생각해.
내일부터 더 추워진다는데 따듯하게 잘 챙기길 하고 생각해.
항상 지금 서로 생각 중이라고 생각해.
나이들어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몸이든 마음이든 어디든 아프지 않았으면 하고 생각해.
시간이 흐르는 것도 어쩔 순 없지만
그것도 살아지니 감사할 일이라고 여기길 하고 생각해.
내일부터 더 추워진다는데 따듯하게 잘 챙기길 하고 생각해.
항상 지금 서로 생각 중이라고 생각해.
"허드서커 대리인"
장필순의 제비꽃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세 번 본 후(기억에 의하면)
파가니니의 카프리스 24번, 요요마의 첼로
이적의 Rain
보고 싶은 영화 : 심야 식당
Greenday의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Oasis의 Whatever
동물원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신해철 날아라 병아리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
영화 매드맥스 : 분노의도로
Uriah Heep - Rain 유라이어 힙의 뢰인
심보선의 눈앞에 없는 사람
코타로 오시오의 황혼
오태호의 눈이 슬픈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