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오태호의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

by 홍반장 posted May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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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88년 공중전화라는 락그룹에서 홍성민이 불렀고

오태호는 키보드를 맡았다고 한다.

작사작곡은 오태호고.

이승환과 오태호의 만남을 다시 기다려본다.

이오공감은 나에게 군대와도 같다.

군대 취사장에 가면 늘 이오공감이 흘러 나왔다.

이오공감은 군생활의 위로였다.

초코파이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