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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88년 공중전화라는 락그룹에서 홍성민이 불렀고

오태호는 키보드를 맡았다고 한다.

작사작곡은 오태호고.

이승환과 오태호의 만남을 다시 기다려본다.

이오공감은 나에게 군대와도 같다.

군대 취사장에 가면 늘 이오공감이 흘러 나왔다.

이오공감은 군생활의 위로였다.

초코파이같은.

 


음악 영화 그리고 책

글들을 올립니다.

  1. No Image notice by 홍반장 2015/01/11 by 홍반장
    Views 1400 

    "허드서커 대리인"

  2. 오태호의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

  3. 이승환의 콘서트 물어본다 붉은 낙타 그대가 그대를

  4. 오태호의 기억 속의 멜로디

  5. 이소라의 제발

  6. 5월의 종로에서

  7.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

  8. 이승환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이오공감)

  9. 영화 빌리 엘리어트

  10. 윤상의 이사

  11. 이승환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12. The Cranberries의 Linger

  13. 노르웨이 바이올리니스트 수사네 룬뎅

  14.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15.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

  16. 영화 달콤한 인생 중 대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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