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를 잘한다.
모든 노래에 5월의 바람이 있다.
어둠을 삼키고 뱉는 숨이 있다.
가수 이소라의 노래가 좋다.
사람들 참 많다.
웃음소리보다 그 만큼의 눈물이 있다는 사실이 새삼스럽다.
떠나고 싶다.
음악 영화 그리고 책
글들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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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서커 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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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호의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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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의 콘서트 물어본다 붉은 낙타 그대가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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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호의 기억 속의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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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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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종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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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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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이오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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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빌리 엘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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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의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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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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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anberries의 L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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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바이올리니스트 수사네 룬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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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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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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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달콤한 인생 중 대사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