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늘 자유롭고 싶어 한다.
뭔가에 눌려 있는 것을
끔찍하게 싫어한다.
어린 시절 이불에 눌려 있는 장난이나
노관(하수구관)에 들어갔다가 갇힌 경험은 아직도 나에겐
공포로 남아 있다.
사실 세상은 늘 그런 것들을 강요하는 곳이다.
해라와 하지 마라로만 구분되는.
이 곳에서 웃음을 잃지 않으려면
버려야 할 것들이 있다.
멀쩡한 정신?
과도한 욕심?
비판적 사고?
모든 것들?
모르겠다.
행복이 자유를 줄 수 없지만, 자유는 늘 행복을 준다.

나는 늘 자유롭고 싶어 한다.
뭔가에 눌려 있는 것을
끔찍하게 싫어한다.
어린 시절 이불에 눌려 있는 장난이나
노관(하수구관)에 들어갔다가 갇힌 경험은 아직도 나에겐
공포로 남아 있다.
사실 세상은 늘 그런 것들을 강요하는 곳이다.
해라와 하지 마라로만 구분되는.
이 곳에서 웃음을 잃지 않으려면
버려야 할 것들이 있다.
멀쩡한 정신?
과도한 욕심?
비판적 사고?
모든 것들?
모르겠다.
행복이 자유를 줄 수 없지만, 자유는 늘 행복을 준다.
토란처럼 누워
나중에 책을 낸다면 하고 생각해본 책표지
자유, 모르겠다
자연스럽다
살구
두려움
굿바이 노무현
무성한 기다림
오래 혹은 새로
비
비
산다는 것
그리움을 그리워 하는 것은
견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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