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즈 앤 로지스 다음에 메탈리카와 데프 레파드가 있었고
그 다음이 너바나였다.
어떻게 이런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나에게 신은 글쓰기라는 잔재주를 주시긴 했지만
그것이 남보단 조금 나은 줄 알지만
그리 뛰어나지 못하다.
먹고 사는 문제가 그리 중요한가.
중요하다. ^^;;
조금 덜 먹고 덜 살면 안 되나?
조절이 어렵다.
너바나의 노래가 줄줄이 나온다. 이 비됴.... ㅎㅎ
건즈 앤 로지스 다음에 메탈리카와 데프 레파드가 있었고
그 다음이 너바나였다.
어떻게 이런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나에게 신은 글쓰기라는 잔재주를 주시긴 했지만
그것이 남보단 조금 나은 줄 알지만
그리 뛰어나지 못하다.
먹고 사는 문제가 그리 중요한가.
중요하다. ^^;;
조금 덜 먹고 덜 살면 안 되나?
조절이 어렵다.
너바나의 노래가 줄줄이 나온다. 이 비됴.... ㅎㅎ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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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허드서커 대리인" | 홍반장 | 2015.01.11 | 12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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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음악 | 요즘 힐링음악으로 듣고 있는 크리스티나 페리 천년동안(Christina Perri - A Thousand Years) | 홍반장 | 2015.04.14 | 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