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즈 앤 로지스 다음에 메탈리카와 데프 레파드가 있었고
그 다음이 너바나였다.
어떻게 이런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나에게 신은 글쓰기라는 잔재주를 주시긴 했지만
그것이 남보단 조금 나은 줄 알지만
그리 뛰어나지 못하다.
먹고 사는 문제가 그리 중요한가.
중요하다. ^^;;
조금 덜 먹고 덜 살면 안 되나?
조절이 어렵다.
너바나의 노래가 줄줄이 나온다. 이 비됴.... ㅎㅎ
건즈 앤 로지스 다음에 메탈리카와 데프 레파드가 있었고
그 다음이 너바나였다.
어떻게 이런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나에게 신은 글쓰기라는 잔재주를 주시긴 했지만
그것이 남보단 조금 나은 줄 알지만
그리 뛰어나지 못하다.
먹고 사는 문제가 그리 중요한가.
중요하다. ^^;;
조금 덜 먹고 덜 살면 안 되나?
조절이 어렵다.
너바나의 노래가 줄줄이 나온다. 이 비됴.... ㅎㅎ
"허드서커 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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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의 콘서트 물어본다 붉은 낙타 그대가 그대를
오태호의 기억 속의 멜로디
이소라의 제발
5월의 종로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
이승환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이오공감)
영화 빌리 엘리어트
윤상의 이사
이승환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The Cranberries의 Linger
노르웨이 바이올리니스트 수사네 룬뎅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
영화 달콤한 인생 중 대사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