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2015.04.20 19:02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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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즈 앤 로지스 다음에 메탈리카와 데프 레파드가 있었고

그 다음이 너바나였다.

어떻게 이런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나에게 신은 글쓰기라는 잔재주를 주시긴 했지만

그것이 남보단 조금 나은 줄 알지만

그리 뛰어나지 못하다.

먹고 사는 문제가 그리 중요한가.

중요하다. ^^;;

 

조금 덜 먹고 덜 살면 안 되나?

조절이 어렵다.

너바나의 노래가 줄줄이 나온다. 이 비됴.... ㅎㅎ

 


음악 영화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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