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간이 되면 늘 차 안에서 듣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크랜베리스의 보컬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어제 누군가의 소개로 이 음악을 찾아 듣게 되었다.

그러면서 오늘 하루 종일 이 음악을 들었다.

힐링이 되는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그렇다고 믿는다.

모든 것이 다 내 머릿속에 들어 있으니까.

 


음악 영화 그리고 책

글들을 올립니다.

  1. No Image notice by 홍반장 2015/01/11 by 홍반장
    Views 1406 

    "허드서커 대리인"

  2. 요즘 힐링음악으로 듣고 있는 크리스티나 페리 천년동안(Christina Perri - A Thousand Years)

  3. 밥 말리의 No woman, No cry

  4. 살아있음에 대한 자각 : 마이케미컬로맨스 welcome to the black parade

  5. 꿈의 제작소 지브리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6. 천공의 성 라퓨타 중 너를 태우고

  7. 꿈의 제작소 지브리 스튜디오 : 하울의 움직이는 성

  8. 장국영의 기일, 영웅본색 OST 당년정 - 장국영

  9. kodaline의 High Hopes

  10. 코다라인(kodaline)의 All I Want

  11.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여자, 정혜)

  12.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13. 엘리엇 스미스의 Between the bars

  14.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15. 아웃 오브 아프리카 Ost 모차르트 클라리넷협주곡

  16. 어느 라디오의 영화 음악 방송 사이트에서 (고 정은임 아나운서를 추억하며)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