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도 문학이 없다.
책이라는 카테고리는 있다.
가운데 제일 아래에.
어디다 내 홈페이지가 있다고 알려볼까.
또 슬프다.
어디에도 문학이 없다.
책이라는 카테고리는 있다.
가운데 제일 아래에.
어디다 내 홈페이지가 있다고 알려볼까.
또 슬프다.
그랬다
하루를 이동하며
자유로움에 대하여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 거야
손가락질
퇴근길
무거운 월요일
그 섬에 나도 가고 싶다
시는 사라진다
변화
버려야 할 것
부처님의 가르침
배운다는 것은
아프다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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