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은 가끔 나의 출근 음악이기도 하다.)
서정주를 키운 건 바람이었지만
나를 키운 건 5할 5푼 정도는 음악이었다.
매릴린 맨슨
메탈리카
마이 캐미칼 로맨스
위저
레이지 어게인스트 머쉰
오프스프링
람스타인
블링크182
린킨 파크
너바나
더 킬러스
뮤즈
콘
니클백
콜드플레이
프란츠 퍼디난드
임펠리터리
져니
코다라인
머틀리 클루
오아시스
라디오 헤드
트래비스
고막에 생채기가 나도록 크게 듣고 싶어질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