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살아있음에 대한 자각 : 마이케미컬로맨스 welcome to the black parade

by 홍반장 posted Apr 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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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악은 가끔 나의 출근 음악이기도 하다.)

 

서정주를 키운 건 바람이었지만 

나를 키운 건 5할 5푼 정도는 음악이었다.

 

 

매릴린 맨슨

메탈리카

마이 캐미칼 로맨스

위저

레이지 어게인스트 머쉰

오프스프링

람스타인

블링크182

린킨 파크

너바나

더 킬러스

뮤즈

니클백

콜드플레이

프란츠 퍼디난드

임펠리터리

져니

코다라인

머틀리 클루

오아시스

라디오 헤드

트래비스

 

 

고막에 생채기가 나도록 크게 듣고 싶어질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