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면 잘했어, 라는 말이 가장 쓸데없는 말이라는 영화 대사를 고민했다.
이만하면 글을 쓰는 것인가.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
친자연적인 글쓰기라는 말이 자연을 글쓰기에 이용하라는 말인지 자연스럽게 쓰라는 말인지
자연을 소재로 쓰라는 말인지 고민스럽다.
그렇게 살고 싶다.
쓰는 것이 먼저인지 사는 것이 먼저인지 모르겠다.
지금은 모르는 것 투성이다.
그만하면 잘했어, 라는 말이 가장 쓸데없는 말이라는 영화 대사를 고민했다.
이만하면 글을 쓰는 것인가.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
친자연적인 글쓰기라는 말이 자연을 글쓰기에 이용하라는 말인지 자연스럽게 쓰라는 말인지
자연을 소재로 쓰라는 말인지 고민스럽다.
그렇게 살고 싶다.
쓰는 것이 먼저인지 사는 것이 먼저인지 모르겠다.
지금은 모르는 것 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