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쓰고 싶다.
이런 음악처럼
글을.
그래서 수없이 굶고 싶다.
굶은 뒤에야 나올 것이다.
오래 전에 바리데기 이야기를 했었다.
오구대왕에게 버림을 받은 바리데기가 죽을 병에 걸린
부모를 구하러 저승으로 가서 약을 구하고 오구대왕과 해피엔딩을 맞는다는 이야기.
지브리 이야기를 보면 바리데기가 생각난다.
언젠가는 쓰고 싶다.
이런 음악처럼
글을.
그래서 수없이 굶고 싶다.
굶은 뒤에야 나올 것이다.
오래 전에 바리데기 이야기를 했었다.
오구대왕에게 버림을 받은 바리데기가 죽을 병에 걸린
부모를 구하러 저승으로 가서 약을 구하고 오구대왕과 해피엔딩을 맞는다는 이야기.
지브리 이야기를 보면 바리데기가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