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쓰고 싶다.
이런 음악처럼
글을.
그래서 수없이 굶고 싶다.
굶은 뒤에야 나올 것이다.
오래 전에 바리데기 이야기를 했었다.
오구대왕에게 버림을 받은 바리데기가 죽을 병에 걸린
부모를 구하러 저승으로 가서 약을 구하고 오구대왕과 해피엔딩을 맞는다는 이야기.
지브리 이야기를 보면 바리데기가 생각난다.
언젠가는 쓰고 싶다.
이런 음악처럼
글을.
그래서 수없이 굶고 싶다.
굶은 뒤에야 나올 것이다.
오래 전에 바리데기 이야기를 했었다.
오구대왕에게 버림을 받은 바리데기가 죽을 병에 걸린
부모를 구하러 저승으로 가서 약을 구하고 오구대왕과 해피엔딩을 맞는다는 이야기.
지브리 이야기를 보면 바리데기가 생각난다.
"허드서커 대리인"
요즘 힐링음악으로 듣고 있는 크리스티나 페리 천년동안(Christina Perri - A Thousand Years)
밥 말리의 No woman, No cry
살아있음에 대한 자각 : 마이케미컬로맨스 welcome to the black parade
꿈의 제작소 지브리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천공의 성 라퓨타 중 너를 태우고
꿈의 제작소 지브리 스튜디오 : 하울의 움직이는 성
장국영의 기일, 영웅본색 OST 당년정 - 장국영
kodaline의 High Hopes
코다라인(kodaline)의 All I Want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여자, 정혜)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엘리엇 스미스의 Between the bars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아웃 오브 아프리카 Ost 모차르트 클라리넷협주곡
어느 라디오의 영화 음악 방송 사이트에서 (고 정은임 아나운서를 추억하며)